사실 키가 180cm인데…프로필 172cm로 속였다고 의혹(?)받은 여배우

3년만에 디즈니+ 시리즈 '넉오프'에 출연하는 배우 권나라

아이돌 그룹 '헬로비너스' 시절부터 비주얼 담당으로 이름을 알리다 탈(脫)아이돌급의 외모를 가졌다는 호평을 받은 권나라. 외모부터 이 세상 얼굴이 아니다라는 말을 들었던 그녀는 얼굴외에도 비율 깡패로 불리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녀를 비율 깡패로 만들어 준것은 106cm로 알려진 그녀의 다리 길이다. 사실상 1m에 가까운 길이로 이미 여러 뮤직비디오, CF를 비롯한 화보에서 완벽한 각선미를 선보여 여전히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이 때문에 권나라와 관련해 재미있는 의혹(?)이 네티즌들로부터 만들어졌는데, 찍은 사진을 볼때마다 키가 말도 안되게 커보여서 사실 키가 180cm인데, 172cm로 속인거 아니냐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였다.

이처럼 완벽한 비주얼과 비율을 자랑하며 가요계를 평정한 아이돌이었던 권나라는 2012년 드라마 '부탁해요 캡틴'에서 스튜어디스로 잠깐 출연하며 완벽한 모습을 보여줘 이후로 연기 활동을 지속하며 배우로 존재감을 알리고 있다.

출연 작품은 많지 않지만, 이미 여러 인생작을 남기며 글로벌 팬들에게 주목을 받고있는 그녀인데 2018년 '나의 아저씨'의 최유라로 4차원 매력을 제대로 보여준 동시에 감성 연기까지 제대로 펼쳐 기본기가 탄탄한 배우임을 보여줬다.

그리고 2020년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오수아로 분해 전세계 남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으며

2021년 방영한 tvN 드라마 '불가살'에서 여주인공 민상운으로 분하며 이진욱, 이준, 공승연과 함께 극을 이끌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무려 3년간 작품 활동 소식을 전하지 않아 다음 행보를 궁금하게 했던 권나라는 올해 방영 예정인 디즈니+ 시리즈 대작 '넉오프'의 일원으로 합류한다는 소식을 알려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김수현,조보아가 메인 주인공을 맡은 이 작품은 IMF로 인해 인생이 송두리째 뒤바뀐 한 남자가 평범한 회사원에서 세계적인 짝퉁 시장의 제왕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알려졌다.

권나라는 극 중 짝퉁 가방의 대가 문유빈으로 분해 동생 문다빈으로 분한 박세완과 함께 완벽한 자매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문유빈은 극 중 동생과 함께 짝퉁을 만들어 팔다가 김성준(김수현)에게 스카우트돼 돈의 맛을 보기 시작하는 인물로 자신의 꿈과 노력을 믿으며 선한 생각과 마음가짐의 힘을 믿는 캐릭터로 알려졌다. 완벽한 비주얼과 안정된 연기력을 지닌 그녀인 만큼 이번 작품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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