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경찰서 20대 경찰관 사망…경찰 수사 착수
윤신영 기자 2024. 8. 2. 15:37

충남경찰이 최근 숨진 채 발견된 예산경찰서 A경사(20대)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홍성경찰서는 전날(1일) 예산경찰서 경비안보계 소속이던 A경사 사망 사건을 이첩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예산경찰서 소속 A경사는 지난 22일 오전 자택에서 숨진 것을 동료 경찰관이 발견, 119에 신고했다.
동료 경찰관은 사망 당일 A경사가 출근하지 않자 자택으로 찾아간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선 A경사의 유서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유족들은 A경사가 이전 직장에서 업무 과로를 호소했다고 전했다"면서도 "유서엔 업무 과중과 관련된 내용은 없었다"고 말했다.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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