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11월 24일 용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2015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이 열렸습니다.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 무대에 선 SKT T1 리그 오브 레전드 선수단.

당시 SKT T1의 톱 라이너 '마린' 장경환은 영화배우 미모라는 말을 들었죠.

'페이커' 이상혁은 2015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에서 대상, 리그 오브 레전드 최우수상, 인기상을 수상하며 3관왕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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