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이 아니라고? ‘신고가’ 1등한 지역은 어디?

직방에 따르면, 강남구에서 신고가 비중이 59.0%를 차지했어요. 절반이 넘는 거래가 새 기록을 세우며 2022년 4월(53.7%) 이후 처음으로 50%를 돌파한 거예요.

과천시 신고가 비중이 더 높은데요. 62.5%로, 과천푸르지오써밋·래미안슈르·과천자이 등 주요 고급 단지를 중심으로 수요가 집중됐어요.

🔍 수도권 전체는 줄었는데…

수도권 전체의 신고가 거래 비중은 3월 9.10%에서 4월 5.97%로 낮아졌어요. 지역 별로 보면, 아래와 같이 점점 줄고 있어요.

서울 전체 신고가 비중: 18.8% → 15.4%
경기 전체 신고가 비중: 3.75% → 3.08%
인천 전체 신고가 비중: 2.97% → 2.55%

이유를 분석해 보면, 우선 정책 관망 심리가 작용해요.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과 7월 도입 예정인 *스트레트 DSR 3단계(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강화), 6·3 조기 대선 등으로 ‘우선 지켜보자’며 거래량이 급감한 거죠.

*스트레트 DSR 3단계 : 아주 쉽게 말해, ‘버는 만큼 빌려줄게’에 ‘덜 빌려줄게’를 덧붙인 거예요. 즉 7월부터 대출 한도액이 더 줄어든다는 거죠.

그렇게 매수자 ‘버티기’ 심리가 확산하면서 4월 거래량 서울이 3353건(3월 대비 3분의 1)을 차지했어요.

🔍 왜 강남·과천은 신고가인가?

우선 핵심 입지·우량 브랜드 중심으로 신고가가 나왔어요. 대치·압구정·잠원동 등 재건축 기대감 높은 노후 단지를 비롯, 과천 푸르지오써밋·래미안슈르 등 인기 브랜드 선호가 확실해 진거죠.

규제 사각지대·풍선효과도 있었어요. 3월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직후 ‘막차’ 수요가 강남3구로 유입됐고, 재지정 이후에도 신고가 유지하며 가격 눈높이가 상승한 것이에요.


매매는 얼어붙고…경매장은 불타오르네!

지지옥션에 따르면, 4월 서울 전체 경매 진행 건수가 264건을 기록했어요. 낙찰률은 44.3% (3월 41.9% → 4월 44.3%), 낙찰가율은 97.2% (3월 97.5% → 4월 97.2%)이에요.

지역 별 낙찰가율: 성동구(110.8%), 송파구(108.8%), 서초구(100.8%), 강남구(96.4%)

* 낙찰률은 경매에 올라간 물건 중 실제로 팔린 비율. 100건이 경매에 나왔는데 그중 40건이 팔렸다면, 낙찰률은 40%.

* 낙찰가율은 감정가와 비교해 실제 낙찰가가 어느 정도인지 나타내는 비율. 감정가가 10억인 집이 경매에서 11억 원에 팔리면, 낙찰가율은 110%.

🔍 왜 경매시장이 뜨거운가?

경매가 토지거래허가구역 규제 회피 구간이 됐어요. 왜냐하면 경매 낙찰 땐 2년 실거주 의무가 없고, 구청에 허가서류를 제출할 필요 없거든요. 그러다보니 매매 대신 ‘투자 틈새’로 수요가 이동하고 있어요.

실수요+투자수요가 동시 유입되기도 하는데요, 특히 재건축 기대 단지·한강변 프리미엄 단지 위주로 경매 인기가 높아요.

🌐 수도권·지방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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