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밥만 먹었다…'용산-여당 만찬 회동' 엇갈린 후기

오대영 기자 2024. 9. 25.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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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만찬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
한동훈 "만찬의 성과? 저녁 먹은 것"…독대 재요청
[앵커]

이런 가운데 어제(24일)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만났는데, 이 자리에서 김건희 여사 관련된 이야기가 나올까가 관심이었는데, 전혀 나오지 않았습니다. 우선 공개된 사진이 딱 4장인데요. 여단 지도부와 윤석열 대통령의 만찬 뒤의 모습을 잠깐 보겠습니다. 성치훈 의원님, 민주당에서는 '빈손 만찬'이다 굉장히 박하게 평가했는데 이유를 들어볼까요?

Q. 민주당 '대통령-여당 빈손 만찬' 평가…이유는

Q. 용산-여당, 만찬 놓고 서로 다른 평가…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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