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인데 아직도 ‘아동복’ 입는다는 ‘36kg’ 가수의 웃픈 일상

가수 혜이니(1992년생, 만 33세)가 밝힌 깜찍하면서도 웃픈 협찬복 에피소드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사진=혜이니 SNS

귀엽고 독특한 목소리로 사랑받아온 혜이니는 키 158cm, 체중 36kg의 아담한 체격을 자랑하는 가수인데요.

이 독보적인 피지컬이 종종 예상치 못한(?) 상황을 초래하곤 한다고 합니다.

사진=혜이니 SNS

혜이니는 과거 한 방송에서 “성인용 의상이 너무 커서 협찬받기가 어렵다”며 “결국 아동복 브랜드인 ‘게스 키즈’에서 의상을 제공받은 적도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그런데 이마저도 그녀에겐 “살짝 컸다”는 후일담까지 전해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죠.

사진=MBC 제공

이뿐만이 아닙니다. 몸무게가 가벼운 탓에 자동차 탑승 시 안전벨트를 하지 않아도 경고음이 울리지 않았던 적도 있었고, 외모 덕분(?)에 초등학생으로 오해받은 일화도 숱하다고 합니다.

사진=웰메이드 예당 제공

편의점에서 신분증 제시는 기본, 심지어 어머니와 호텔을 방문했을 땐 직원이 키즈카페 위치를 안내해주는 황당한 경험도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이처럼 귀엽고 독특한 외모와 목소리가 항상 긍정적으로만 받아들여지지는 않았습니다. 혜이니는 데뷔 초부터 외모와 음색에 대한 악플에 시달려왔고, 2018년에는 결국 공황장애 진단을 받으며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죠.

사진=KBS 제공

그녀는 “몇 년이 지나도 악성 댓글에 적응이 되지 않았다”며 고통을 털어놨지만, 가족과 팬들의 응원, 그리고 본인의 꾸준한 노력으로 건강을 회복해 다시 무대에 설 수 있었습니다.

사진=크레센도뮤직 제공

현재 혜이니는 음악 활동을 멈추지 않으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입니다.

가수로서의 열정과 자신만의 개성을 지키며, ‘작지만 강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그녀의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응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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