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의원 APEC 준비점검…숙박요금 안정·민간협력 강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회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특별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김재원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숙박 요금 안정과 민간 협력, 문화산업 논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재원 의원은 "디지털·AI 기반 혁신과 문화 다양성 협력이 선언에 머무르지 않고 실질적 실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조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APEC의 성공을 위해 정부의 지속적인 노력을 주문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국회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특별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김재원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숙박 요금 안정과 민간 협력, 문화산업 논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재원 의원은 최근 가진 준비상황 점검에서 대표단과 언론인, 경호 인력 등을 위한 약 1만여 객실과 크루즈 임차 계획을 확인하며 “행사 기간 ‘바가지 요금’ 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관광공사의 숙박 요금 점검 인력이 10명에 불과하고 방식도 제한적이라는 점을 들며 실효성 있는 관리·감독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APEC 협찬 문제와 관련해서도 “지난 중소기업 장관회의 당시 과도한 기업 협찬 요구로 논란이 있었다”며 “민간 지원이 단순한 ‘눈치 보기 후원’에 그치지 않도록 제도적 혜택과 실질적 보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난 8월 27일 열린 APEC 문화산업 고위급 대화에 대해서는 “문화산업이 단순한 교류를 넘어 경제협력의 핵심 의제로 격상된 역사적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
김재원 의원은 “디지털·AI 기반 혁신과 문화 다양성 협력이 선언에 머무르지 않고 실질적 실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조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APEC의 성공을 위해 정부의 지속적인 노력을 주문했다.
김미경 (midor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롯데케미칼·여천NCC 통합 추진…석화 빅딜 급물살
- [단독]채권銀, ‘석화 뉴머니’ 공급한다…우선변제권 명시
- 최강욱 "그건 개돼지의 생각이고"…정청래 "감찰하라"
- "금값 4000달러 간다"…사상 최고가 '폭풍질주', 왜?
- "또 우리 동네에"…관악 피자집 사건, `낙인` 우려하는 주민들
- “피망 하나도 본사 것 써야”…프랜차이즈 갈등, 사장님들의 눈물
- 이수지, 7월 래퍼 데뷔한다…"앨범 내고 코첼라 갈 것"
- 전기차 감가 이 정도 일 줄이야…3년 후 충격 결과
- 만두 3알에 4만8천원?…고개 끄덕일 수 밖에 없었다[르포]
- 황의조, 2심도 집행유예…"피해자·축구팬에 사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