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 "아이들 그리워...내게 등 돌린 것 같아 슬퍼"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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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60)가 여전히 아이들에 대한 미련을 못 버렸다.
그러면서도 브래드 피트는 다시 "자녀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지 못하면 전혀 크리스마스 같지 않을 것"이라며 "곧 다가올 생일도 함께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한 내부자는 브래드 피트가 최근 안젤리나 졸리와 아들 녹스가 함께 공식석상에 참석한 모습을 보고 더욱 자녀를 그리워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추측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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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혜리 기자]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60)가 여전히 아이들에 대한 미련을 못 버렸다. 지난 3일(현지 시간), 외신 '페이지 식스'(Page Six)는 브래드 피트가 자녀들과 더 가까운 관계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 소식통은 브래드 피트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자녀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브래드 피트는 아들 실로가 법적으로 자신의 성을 지워 상처를 느끼고 있는 상태라고 알려진 바 있다. 당시 한 소식통은 "그들은 좋은 관계를 유지했지만 이젠 과거의 일이 됐다. 브래드 피트는 아이들이 자신에게 등을 돌린 것 같아 마음이 아픈 상태"라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브래드 피트는 다시 "자녀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지 못하면 전혀 크리스마스 같지 않을 것"이라며 "곧 다가올 생일도 함께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한 내부자는 브래드 피트가 최근 안젤리나 졸리와 아들 녹스가 함께 공식석상에 참석한 모습을 보고 더욱 자녀를 그리워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추측하기도 했다.



한편, 브래드 피트는 안젤리나 졸리와 지난 2014년 결혼해 직접 낳은 실로, 비비안, 녹스와 입양한 매덕스, 팍스, 자하라를 자녀로 두고 있다. 두 사람은 2016년 파경을 맞았으며, 이혼 소송 3년 만인 2019년 이혼을 공식화했다. 이혼 사유에 관해서는 '성격 차이'를 내세웠으며 이후 브래드 피트의 알코올 중독 및 가정폭력이 문제였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브래드 피트는 아동 학대 혐의를 강력히 부인했다.
브래드 피트의 새 여자친구 이네스 드 라몬은 주얼리 브랜드 A사 부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이네스 드 라몬은 미국 드라마 시리즈 '뱀파이어 다이어리'에 출연한 배우 폴 웨슬리와 2018년 결혼했다가 2022년 5월 이혼했다. 이네스 드 라몬은 1963년생인 피트보다 무려 26살 연하로, 많은 나이 차로 화제가 됐다.
박혜리 기자 phr@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이네스 드 라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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