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이 다 가고 10월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계실 분들을 위해 가을에 가볼 만한 명소를 소개합니다.
알록달록 아름다운 단풍과 수줍은 코스모스가 만개하여 산책하기 좋은 곳입니다.
윤필암 사불전

윤필암 사불전은 대한불교조계종 소속 대승사의 부속 암자로 고려시대 우왕 때 각관이 창건하였습니다.
이후 1645년 서조와 탁잠이 중건하였고 1980년대 현대에 이르러 모든 전각을 새로 지어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가을에 방문하면 울긋불긋 화려한 단풍으로 가득 차 빼어난 절경을 자랑하고, 곳곳이 포토스팟이며 산책 명소로 손꼽히는 여행지입니다.
봉정암 윤장대

봉정암 윤장대는 바위 절벽과 장엄한 산세로 둘러싸여 사시사철 절경을 자랑하는 명소입니다.
가장 한국적이면서 이국적인 풍경을 자랑하고, 가을철 단풍이 화려하게 피어나 걷고 산책하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설악에서 가장 드높은 장소에 자리한 백담사의 부속 암자로 석가모니의 진신사리를 모신 적멸보궁인 만큼 특별한 분위기와 풍경을 자랑합니다.
아침고요수목원 서화연

아침고요수목원 서화연은 가장 한국적인 전통미를 갖춘 테마공원으로 수려한 연못과 화려한 단풍, 전통적인 정자가 한데 어우러진 가을 명소입니다.
서화연은 부등변 삼각형 구도의 비대칭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하였으며 삼국시대 궁중 정원에 연못과 섬을 만든 한국 전통을 그대로 반영하여 조성되었습니다.
월드컵공원

월드컵공원은 서울이 자랑하는 광활한 공원으로 가을이 되면 다채로운 코스모스가 만개하고, 전체가 울긋불긋한 단풍으로 물들어진 도심 속 자연 친화적 공간입니다.
본래 쓰레기 매립지로 활용되던 땅에 새로 돋아난 녹음은 사시사철 아름다운 풍경을 시민들에게 선물해 주고 있어 서울의 대표적인 휴식처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전등사

전등사는 고즈넉한 한옥의 멋과 그림 같은 단풍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절입니다.
고구려시대 소수림왕 때 진나라에서 건너온 아도 화상이 창건한 사찰로 한국 역사상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간직한 고대 사찰입니다.
호국불교의 역사와 권위를 품고 있는 유서 깊은 장소로 초기에는 ‘진종사’라 불리었다가 고려시대 충렬왕 때 정화 공주가 진종사에 경전과 옥등을 시주하면서 ‘전등사’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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