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 장관…"중동·다보스포럼서 K 스타트업 우수성 확인…창업대국 총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영 중기부 장관이 서울 강남구 드림플러스에서 열린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신년회에 참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이 장관은 현장을 방문해 글로벌 창업대국 건설에 강력한 정책 의지를 표명했다.
이 장관은 "CES·중동 순방·다보스 회의 등에서 K-스타트업 우수성과 혁신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면서 "글로벌 창업대국 건설에 총력을 다해 복합위기를 극복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이영 중기부 장관이 서울 강남구 드림플러스에서 열린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신년회에 참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이 장관은 현장을 방문해 글로벌 창업대국 건설에 강력한 정책 의지를 표명했다.
이 장관은 "CES·중동 순방·다보스 회의 등에서 K-스타트업 우수성과 혁신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면서 "글로벌 창업대국 건설에 총력을 다해 복합위기를 극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국내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단체로, 지난해 말 기준 2050개사가 가입돼 있다.
kimyew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홍준표 "SK가 통신 재벌로 큰 건 노태우 덕…1조4천억 정도는 각오해야"
- 75세에 3살 늦둥이 아들 안은 김용건…척추 협착증 '응급수술'
- 초3 의붓아들 여행 가방에 넣고…73㎏ 계모 위에서 뛰었다
- 재혼 당시 최악의 악평 1위는 女 "하자있는 사람끼리 만남, 얼마 못 가"
- 현직검사 '노태우 불법 비자금 주인은 노소영?'…1조 4천억 재산분할 판결 비판
- 53세 고현정, 꽃보다 아름다운 '동안 비주얼' [N샷]
- 민희진, '거친 발언' 사라졌지만 여전히 '거침' 없었다 "변호사비 20억·ADHD"
- 54세 심현섭 "소개킹 102번 실패…103번째 상대와 썸타는 중"
- "영웅아, 양심 있으면 동기 위약금 보태"…김호중 극성팬 도 넘은 감싸기
- 양동근 "아버지 치매…옛날 아빠라 대화도 추억도 별로 없다" 눈물 왈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