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야구 여신’으로 불리던 김민아 아나운서가 뒤늦게 이혼 사실을 고백했습니다. 무려 5년 전 파경을 맞았지만, 그동안 알리지 않고 조용히 시간을 보내왔다고 하는데요. 그녀가 이제야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김민아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SNS에 “그렇게 됐다. 쉽게 꺼낼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니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주변에서도 묻지 않고, 아는 사람들은 모른 척해주는 시간이 필요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사람들이 왜 이제 와서 말하느냐고 하지만, 시간이 많은 걸 용서하게 해준다는 걸 느꼈다”며 담담히 말했습니다. 결혼 발표 타이밍을 놓쳐 조용히 지낼 수밖에 없었던 사정도 함께 전했습니다.

김민아는 2014년 3월 골프 관련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5년 만인 2019년에 이혼했습니다. 이 사실은 최근에서야 공개돼 팬들과 대중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2007년 MBC 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로 입사한 그는 ‘베이스볼 투나잇 야’를 진행하며 ‘야구 여신’이라는 별칭을 얻었고, 이후 SBS스포츠와 스포티비에서 활약했습니다. 최근까지 SNS를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방송 복귀 가능성도 언급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뒤늦게 이혼 사실을 고백한 김민아 아나운서. 그녀의 용기 있는 고백은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주며, 앞으로의 방송 복귀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