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이후 얼굴 결정하는 '이 습관',노화 촉진하는 습관 피하세요!

조회수 2022. 9. 20. 10:39
음성재생 설정

이동통신망에서 음성 재생시
별도의 데이터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사진 출처 pixabay
밤에 스마트폰 하는 습관

스마트폰을 자주 사용하면 블루라이트에 노출되게 됩니다. 블루라이트는 380-500nm 가시광선 스펙트럼에 속하는 청색광입니다. 블루라이트는 서서히 색소침착을 일으키며 피부 노화를 일으킵니다. 

또한 블루라이트에 노출되면 수면에 필요한 '멜라토닌' 생성을 방해해 숙면을 하지 못하게 됩니다. 잠들기 전 스마트폰을 하는 습관은 수면 방해, 피부 재생 방해하므로 피해야 합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는 습관

자외선은 피부에 산화 반응을 일으켜 피부 노화를 일으킵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사람은 성인의 58%뿐이라는 결과가 있으며, 2019년 기준 피부암 환자는 약 25만명입니다. 

자외선 차단와 관련한 쌍둥이 자매의 노화 차이. 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

자외선 차단제는 외출 20-30분전에 바르고, 충분히 피부에 막이 생길 정도로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얼굴외에 목, 손 등에도 발라야 노화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흐린 날씨에도 자외선차단제를 발라야 합니다. 흐린 날씨에도 자외선의 80%가량이 피부에 영향을 미칩니다. 계절, 날씨와 상관없이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Copyright © 어썸클 채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