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실적 호조에 강세 마감‥다우·S&P500 최고가 경신

윤성철 ysc@mbc.co.kr 2024. 10. 19.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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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가 기업 실적 호조에 힘입어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현지시간 18일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09% 오른 43,275.91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 지수는 전장보다 0.40% 상승한 5,864.6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0.63% 오른 18,489.55에 각각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 지수는 종가 기준 최고점 기록을 각각 경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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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제공: 연합뉴스

미국 뉴욕증시가 기업 실적 호조에 힘입어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현지시간 18일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09% 오른 43,275.91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 지수는 전장보다 0.40% 상승한 5,864.6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0.63% 오른 18,489.55에 각각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 지수는 종가 기준 최고점 기록을 각각 경신했습니다.

윤성철 기자(ysc@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world/article/6647834_3644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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