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을 자꾸 남에게 미룹니다" 나이 들어 주도권을 쥐는 사람의 차이 1위

무엇을 정할 때마다 자식이나 배우자에게 어떻게 할까 먼저 묻고 계시죠.

묻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닙니다. 다만 매번 넘기면 내 삶의 방향도 같이 넘어갑니다. 주도권을 쥐는 사람들의 차이를 3위부터 1위까지 정리했습니다.

3. 작은 일부터 스스로 고릅니다

큰 결정만 연습할 기회는 오지 않습니다. 오늘 점심 메뉴, 이번 주말 일정처럼 작은 것을 스스로 정하는 사람이 큰 일도 정합니다. 하루에 하나는 내가 정하는 것으로 남겨두세요.

2. 틀릴 수 있다는 것을 받아들입니다

미루는 진짜 이유는 판단이 어려워서가 아니라 틀렸을 때가 두려워서입니다. 한 철학자는 사람이 괴로운 것은 선택 때문이 아니라 선택하지 못해서라고 했습니다. 틀려도 되는 선택부터 해보세요.

1. 기한을 정해놓고 정합니다

가장 큰 차이는 언제까지 정할지를 정해두는지입니다. 기한이 없으면 고민은 끝나지 않고 결국 남이 정하게 됩니다. 마음에 걸리는 일이 있다면 이번 주말까지라고 날짜를 먼저 적어두세요.

그럼 오늘부터 무엇을 바꿔야 할까요

세 가지를 다 할 필요는 없습니다. 미뤄둔 일 하나에 언제까지 정하겠다는 날짜만 붙여보세요. 그 날짜가 주도권을 돌려줍니다.

내 삶이 남의 손에 넘어간 것은 큰 결정 때문이 아니라 미룬 작은 결정들 때문이었습니다.

출처 :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