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첫 날, 충북 11.93%... 4년 전보다 1.04%p ↑
<앵커>
오늘부터 이틀간 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실시되고 있습니다.
사전투표 첫날, 투표소에는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려는 유권자들로 붐볐는데요.
오늘 충북의 사전투표율은 11.93%로 지난 8회 지선 같은 시간보다 1.04%p 높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이환기자입니다.
<리포트>
청주의 한 초등학교 강당에 긴 줄이 만들어졌습니다.
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째 날인 오늘,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한 유권자들입니다.
<인터뷰> 주영 / 청주시 복대동
“전체적으로 경기가 어려운데 그래도 조금이나마 이제 지역 활성화나 경제적인 면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분을 제 손으로 뽑고 싶어 가지고...”
특히 관외 투표자들이 행렬이이어졌습니다.
다음달 3일 본 투표와 달리 사전 투표에는 주소지에 찾아가지 않아도 투표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도은찬, 김하민 / 대학생
“우리 동네의 지도자를 뽑는 자리이기 때문에 친구랑 즐거운 마음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
<인터뷰> 김창우 / 대학생
“집이 서울인데 제가 아무래도 본가를 올라가기 어려운 사정이 있어서 이번 사전투표 기간을 이용해서 투표를 하게 됐습니다. ”
조미연 충북선관위원장은 사전투표에 참여하며 유권자들의 권리행사를 당부했습니다.
<인터뷰> 조미연 / 충북선거관리위원장
“유권자 여러분께서는 정당과 후보자의 공약과 정책을 꼼꼼하게 살피셔서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내일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전투표가 진행됩니다.
CJB 이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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