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를 열심히 해도 살이 잘 안 빠지는 반면, 어떤 사람은 특별한 노력 없이도 날씬한 몸을 유지합니다. 그 비밀은 바로 ‘기초대사량’입니다.
기초대사량은 가만히 있어도 에너지를 소비하는 능력을 말하며, 이 수치가 높을수록 먹어도 쉽게 살이 찌지 않습니다.
오늘은 가만 있어도 살 빠지는 체질로 바꾸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중년, 살 빠지는 체질의 비결은 근육량
근육은 지방보다 에너지 소모가 많습니다. 40대 이후에는 근육이 매년 줄어들어 대사량이 떨어지는데, 이를 막기 위해 근력 운동은 필수입니다. 스쿼트·푸시업 같은 간단한 운동만 꾸준히 해도 기초대사량이 눈에 띄게 올라갑니다.
충분한 단백질 섭취는 필수
근육을 유지하려면 식단이 뒷받침돼야 합니다. 매 끼니 단백질을 포함해 닭가슴살, 생선, 두부, 콩류를 섭취하면 근육 합성이 촉진됩니다. 단백질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과식도 막아줍니다.

수면과 스트레스 관리도 중요
잠이 부족하면 ‘렙틴’과 ‘그렐린’ 같은 식욕 조절 호르몬 균형이 깨져 폭식을 부릅니다. 스트레스가 많으면 코르티솔이 분비돼 복부 비만으로 이어집니다. 규칙적인 수면과 명상·산책 같은 스트레스 해소가 체질 개선에 큰 역할을 합니다.
수분 섭취는 자주
물을 충분히 마시면 대사 활동이 촉진되고 노폐물 배출이 원활해집니다. 또한 한 번에 많이 먹기보다 소량씩 나누어 먹으면 혈당이 안정되고 지방 축적이 줄어듭니다.

가만 있어도 살이 빠지는 체질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근력 운동, 단백질 섭취, 숙면, 스트레스 관리 같은 생활 습관을 바꾸면 누구나 대사량을 높일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작은 습관을 실천해, 살이 잘 빠지는 체질로 변화를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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