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재에도 등급이 있다? 꼭 알아둬야 할 '이 제도'

포장재에 쓰여 있던 '재활용 어려움' 표시의 정체

우리는 하루에 얼마나
많은 포장재를 버릴까요?

아침에 먹는 우유 팩,
점심 도시락 플라스틱 용기,
그리고 이것들을 담는 일회용 봉투까지.
우리는 일상에서 수많은 포장재를 버리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나라에서는 포장재가
올바르게 버려질 수 있도록
포장재를 만들어내는 과정에서부터
관리하는 한 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환경에 관심 있다면 꼭 알아둬야 할
포장재 재질·구조 평가제도,
스브스뉴스가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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