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사랑' 회장님이 대전에 떴다, '매진-매진' 한화 팬들과 함께 한다…5회 끝나고 불꽃쇼 진행 "한화 팬들 위한 선물" [MD대전]


[마이데일리 = 대전 이정원 기자] "어려움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30일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시즌 5차전이 열리는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왔다.
한화 관계자는 "올 시즌 초반 어려움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선수단을 격려하고, 변함없이 팀을 신뢰하고 지지해 주는 팬들과 함께 한화 이글스를 응원하기 위해 왔다. 올 시즌 처음으로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를 방문하셨다"라고 전했다.
김승연 회장의 야구사랑은 모두가 알 정도로 유명하다. 시간이 될 때 야구장에 찾아와 선수단에게 힘을 실어줬다. 지난해 7월에는 1군 및 퓨처스 선수단에게 티본스테이크를 선물했고, 또한 경기 간 이동이 많은 1군 선수단 및 스태프 80명에게는 에어팟 맥스를 전달하기도 했다. 2024년에는 1군 선수단 전원에게 이동식 스마트 TV를 선물해 화제를 모았다.
그리고 7년 만에 가을야구 무대에 오른 지난해 플레이오프를 앞두고는 팬들에게 '패딩 담요'를 선물했는데, 그 안에 담긴 메시지가 인상적이었다. '다시 돌아온 이글스의 가을. 주인공은 팬 여러분입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김승연 회장의 서명이 들어가 있었다. 당시 한화 관계자는 "이 담요에는 이글스를 뜨겁게 응원해온 팬들을 ‘담요처럼 따뜻한 마음으로 안아주고 싶다’는 김승연 회장의 감사의 뜻이 담겨 있다. 또한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함께 나아가자’는 응원의 의미를 담았다"라고 전한 바 있다.


이날 김승연 회장과 함께 한화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17000명이 야구장을 가득 메웠다. 한화 관계자는 "오후 5시 41분 기준 매진이다. 올 시즌 16번째 매진"이라고 전했다. 지난 28일 SSG와 3차전 제외, 홈 17경기 가운데 16경기가 매진이다. 올 시즌 홈 누적 관중 수는 288651명이다.
한편 한화는 강백호(지명타자)-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하주석(2루수)-이도윤(유격수)-최재훈(포수)-이원석(중견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류현진으로, KBO 통산 120승에 도전한다.
SSG는 박성한(유격수)-안상현(2루수)-최정(3루수)-기예르모 에레디아(좌익수)-한유섬(지명타자)-김성욱(우익수)-최지훈(중견수)-오태곤(1루수)-조형우(포수) 순으로 나선다. 선발 투수는 김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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