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수향이 친근감이 느껴지는 일상룩으로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임수향은 올리브톤의 루즈핏 원피스와 바람막이 점퍼를 레이어드한 캐주얼 스타일링으로 편안함을 강조했습니다.
여기에 넉넉한 짜임의 라피아 햇을 눌러쓰고, 양갈래 땋은 머리와 애착 곰돌이 인형 가방 장식으로 사랑스러운 포인트를 더했습니다.
컬러 자체는 톤 다운된 밀리터리 무드지만, 임수향만의 해맑은 미소와 디테일한 연출 덕분에 스타일은 오히려 귀여움이 가득했습니다.
특히 롱 삭스에 샌들을 매치한 과감한 조합은 트렌디하면서도 실용적인 여름 일상룩의 정석을 보여줬습니다.
한편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여러 번 출연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 배우 성훈은 과거 SBS 예능 '강심장'에서 임수향이 이상형이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두 사람은 SBS 드라마 '신기생뎐'에서 호흡을 맞췄으며, 성훈은 극 중 임수향과의 키스신에 대해 "정말 좋았다"고 호감을 밝혔습니다.
그는 수중에서 하는 키스신만 2시간에 달했지만, 전혀 힘들지 않았다면서 "감독님이 다시 촬영하자고 할 때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심지어 맡은 배역에 너무 몰입한 나머지 "상대역인 임수향과 사귀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며 "드라마를 찍을 땐 배역에 몰입해 실제 임수향과 극 중 임수향을 구별하기 힘들었다. 진짜 사랑을 느꼈다"고 설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