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현장] 아울스 정연우, 그가 우승 후 떠올린 것은 부모님의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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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우가 부모님을 떠올렸다.
경기 후 정연우는 "작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가면서 필사적으로 농구를 했다. 드래프트가 되지 않고 나서 농구를 아예하지 않을 생각이었다. 아울스의 장민우 회장님이 '네가 농구 안 하고 살 수 있겠냐'라고 말씀해주셨다. 그 말에 다시 용기를 얻고 (아울스에서) 농구를 시작하게 됐다. 아울스라는 좋은 팀에서 와 두 번째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내 기쁜 것 같다. 동호회 농구에도 잘 하는 분이 많은데 이런 경쟁력 있는 무대에서 우승하게 돼 기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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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잠실] 이형주 기자 = 정연우가 부모님을 떠올렸다.
아울스는 14일 오후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5 D3 서울시농구협회 BDR 동호회 최강전' MI와의 결승전 경기에서 83-35로 승리했다.
이날 아울스의 정연우가 14점을 폭발시키며 아울스의 승리와 우승에 기여했다. 대회 내내 아울스의 주축으로 활약한 그가 결승전에서 다시 한 번 빛났다고 볼 수 있었다.
경기 후 정연우는 "작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가면서 필사적으로 농구를 했다. 드래프트가 되지 않고 나서 농구를 아예하지 않을 생각이었다. 아울스의 장민우 회장님이 '네가 농구 안 하고 살 수 있겠냐'라고 말씀해주셨다. 그 말에 다시 용기를 얻고 (아울스에서) 농구를 시작하게 됐다. 아울스라는 좋은 팀에서 와 두 번째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내 기쁜 것 같다. 동호회 농구에도 잘 하는 분이 많은데 이런 경쟁력 있는 무대에서 우승하게 돼 기쁘다"라고 전했다.
이어 "7살 때부터 농구를 해왔다. 농구를 그 누구보다도 사랑한다고 자부할 수 있었다. 작년에 그렇게 되다보니 상처를 받기도 했다. 농구를 안 보려도 했다. 그럼에도 농구를 좋아하더라. 앞으로도 농구를 할 것 같다. 프로 선수가 되는 것이 최고의 목표였는데, 이제는 농구를 즐기면서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팀이 대회 내내 선전한 배경에 대해서는 "일단은 우리 팀이 잘하는 형들이 발판을 잘 놔줬고, 이후 후배들과 잘 교류하면서 어려운 경기도 잘 이겨낼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저희 부모님이 농구 선수가 되도록 많이 응원해주시고, 지원해주셨다. 부모님이 안 되고 나서 더 힘들어하시고, 더 속상해하셨다. 부모님이 지금 제 모습을 보시고 힐링하시고 상처가 치유돼셨으면 한다"라고 덧붙였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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