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한복 대신 핑크 니트로 러블리 매력 발산! 데님 점프슈트룩 완성

배우 임지연이 최근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임지연 SNS

임지연이 사랑스러운 캐주얼룩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임지연은 데님 점프슈트에 핑크 니트를 레이어드해 소녀 감성을 가득 담은 데일리 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데님 점프슈트는 임지연 특유의 발랄하고 유쾌한 매력을 극대화한 아이템으로, 살짝 오버핏 실루엣이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여기에 부드러운 핑크 컬러의 니트를 매치해 차가운 계절에도 따뜻하고 화사한 느낌을 더했습니다.
사랑스러운 핑크와 데님의 조합은 톤온톤 매력을 자아내며 룩에 균형을 맞췄습니다.
임지연은 포인트로 슬림한 핏의 블랙 웨스턴 부츠를 매치해 다리 라인을 돋보이게 하며 스타일리시한 마무리로 캐주얼하지만 트렌디한 무드를 동시에 담아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임지연은 지난 23일(현지시간) 제9회 런던아시아영화제(The London East Asia Film Festival, 이하 LEAFF)에서 베스트 액터상을 수상했으며 오는 11월 JTBC 드라마 ‘옥씨부인전’에 출연 중입니다.

사진=임지연 SNS
사진=임지연 SNS
사진=임지연 SNS
사진=임지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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