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괜찮을까?…담배꽁초 모아 만든 '곰돌이 인형'(영상)

이은재 인턴 기자 2024. 11. 26.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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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담배꽁초를 재활용해 인형을 만드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24일(현지시각) 인도 프리 프레스 저널에 따르면, 인도 출신 남성 '나만 굽타'는 담배꽁초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꽁초를 새로운 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고민했다.

나만은 고민 끝에 담배꽁초 필터를 재활용해 인형을 만드는 기발한 방법을 고안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나만이 담배꽁초를 필터와 분리한 뒤 세척해 얻은 섬유 물질을 인형 안에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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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버려진 담배꽁초를 재활용해 인형을 만드는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은재 인턴 기자 = 버려진 담배꽁초를 재활용해 인형을 만드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24일(현지시각) 인도 프리 프레스 저널에 따르면, 인도 출신 남성 '나만 굽타'는 담배꽁초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꽁초를 새로운 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고민했다.

나만은 고민 끝에 담배꽁초 필터를 재활용해 인형을 만드는 기발한 방법을 고안했다. 담배꽁초를 수거한 뒤 담뱃잎과 재를 버리고, 독성 물질을 제거해 섬유 물질만 뽑아내는 것.

나만은 이렇게 얻은 섬유 물질을 인형 충전재로 사용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나만이 담배꽁초를 필터와 분리한 뒤 세척해 얻은 섬유 물질을 인형 안에 넣는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제작된 인형은 아이들에게 전달되기 전 스캔 검사를 통해 독성 여부를 확인한다. 나만은 24시간 동안 독성 물질을 제거하는 작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섬유 물질에서 담배 냄새가 나진 않을까?", "담배꽁초 만질 때 장갑 끼는 게 좋을 것 같다", "그냥 담배를 피우지 마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j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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