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준희(40)가 단 3일 만에 3kg을 감량한 비결을 공개했습니다.

그녀의 다이어트는 극단적인 굶기보다, ‘공복 관리’와 ‘순환 루틴’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습니다.
고준희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에서 “요즘 많이 먹지도 않았는데 살이 너무 많이 쪘다”며 급하게 찐 살을 빼기 위한 ‘급찐급빠 다이어트 루틴’을 소개했습니다. 그녀는 “그대로 두면 진짜 살이 된다”며 “3일 동안 14시간 공복을 유지하고, 저탄수·저염식 식단에 운동을 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건 고준희의 아침 루틴이었습니다. 그녀는 “공복에 꼭 소금물을 마신다. 몸의 독소가 빠지고 순환이 좋아진다”고 말하며 “염증 수치도 낮아지는 느낌”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아침에 올리브오일과 레몬즙도 챙겨 먹는다”며 “이 조합이 몸을 맑게 해주는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공복에 마시는 소금물은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해 탈수를 막고, 장운동을 촉진해 노폐물 배출과 붓기 완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다만 고혈압이나 신장 질환이 있는 사람은 염분 섭취에 주의해야 하며, 하루 1잔 이하가 적당합니다.




식단 조절뿐 아니라 운동 루틴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고준희는 “예전에 언더웨어 화보를 찍을 때는 하루에 운동을 세 가지나 했다”며 “발레, PT, 플라잉 요가, 복싱, 필라테스 등을 번갈아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아무리 포토샵이 있어도 프로로서 완벽해야 한다”며 웃음을 지었습니다.



고준희는 “다이어트 식단을 먹을 때는 간에 기별도 안 간다”며 “그래도 해야죠. 프로니까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녀의 철칙은 단순히 살을 빼는 것이 아니라, 몸의 균형을 되찾고 리셋하는 루틴에 가깝습니다.
단 3일 만에 3kg을 감량한 고준희. “공복엔 꼭 이거 마셔요”라는 그녀의 말처럼, 작은 습관 하나가 몸의 리듬을 바꾸는 시작이 될지도 모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