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을 끄면 지나간 일이 자꾸 떠오르시죠?
걱정에도 쓸모없는 쪽이 따로 있습니다. 3위부터 1위까지 알려드립니다.

3위. 남이 나를 어떻게 봤을까
확인할 수 없는 일이라 끝이 없습니다. 상대는 대개 기억조차 못 합니다.

2위. 이미 지나간 선택
그때 알던 것만으로 한 판단이었습니다. 지금 아는 것으로 과거의 나를 몰아세우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1위. 아직 오지 않은 병과 돈 걱정
밤에 하는 걱정은 해결이 아니라 되새김입니다. 심리학자들은 걱정할 시간을 낮으로 옮기라고 말합니다.
그럼 어떻게 할까요?
생각을 멈추려 애쓰지 마세요. 오늘은 걱정을 종이에 적고 아침에 보기로 미뤄 두세요.
오늘 적어 둔 걱정이, 오늘 밤을 돌려줍니다.
출처 : '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