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계 비주얼 총집합”... 변우석·장원영·카리나, 성스러운 크리스마스 선물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변우석과 아이브(IVE) 장원영, 에스파(aespa) 카리나가 신부와 수녀로 변신해 한 편의 영화 같은 순간을 선사했다.
공개된 사진은 구글 제미나이(Gemini)와 광고계의 귀재 신우석 감독이 협업한 ‘신우석의 도시동화’ 첫 번째 프로젝트, ‘더 크리스마스 송(The Christmas Song)’의 스틸컷과 비하인드 컷이다.
‘더 크리스마스 송’은 어린 시절 부모에게 버림받은 한 아이가 신부로 성장하며 겪는 화해와 용서의 과정을 그린다.

변우석은 과거의 상처를 딛고 일어선 ‘빈첸시오’ 신부 역을 맡았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검은 사제복을 입고 정면을 응시하며 절제된 감정 연기를 선보여, ‘청춘 기록’과 ‘선재 업고 튀어’에 이어 다시 한번 독보적인 분위기를 입증했다.


카리나는 어린 빈첸시오를 따뜻하게 보살폈던 ‘라파엘라’ 수녀로 분했다. 성당 벤치에 앉아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과 운전대를 잡고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은 고결하면서도 신비로운 매력을 자아낸다.


장원영은 현재 빈첸시오 신부의 곁을 지키는 ‘가브리엘라’ 수녀 역을 맡았다. 촬영 현장에서 포착된 그녀의 미소는 성스러운 분위기 속에서도 특유의 사랑스러움을 잃지 않아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신우석 감독 특유의 감각적인 연출은 성당이라는 공간이 주는 엄숙함과 세 배우의 압도적인 비주얼을 조화롭게 버무려,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따뜻하고도 묵직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thunder@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꽃보다 유빈’… 신유빈, 만리장성 격파 후 괌에서 찾은 힐링
- “윤정수, 세상을 다 가졌네!”... 아내 원진서, 역대급 몸매 과시
- ‘60억 추징’ 이하늬, 남편과 함께 검찰 송치…사후 등록에도 형사책임은 無소멸
- ‘사진 연루’ 홍진영까지 번진 ‘주사이모’ 파문…전현무는 은밀한 진료기록까지 공개
- ‘링거 논란’ 전현무, 억울해서 다 깠다…‘탈모·발기부전’ 의료기록까지 전부 공개
- ‘신체 접촉 논란’ 김완기 감독, “부당하다” 억울함 호소하며 재심 청구
- 기안84, 웃자고 한 말이었는데…“가정 방문 야매치료사 같다” 발언 재소환
- ‘불륜설 일축’ MC몽, ‘전쟁’ 선포 “16년간 참은 한 푼다”
- ‘이지훈♥’ 아야네, 둘째 유산 “심장소리도 못 듣고 이별” [전문]
- ‘금융맨♥’ 효민, 점점 예뻐지는 새색시...“홍콩 여신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