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은 오후 7시인데 새벽부터 줄섰다”…지드래곤이 준비한 ‘호두과자’ 화제
김도연 AX콘텐츠랩 기자 2026. 2. 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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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창제과의 호두과자가 이제는 '지드래곤(G-DRAGON) 호두과자'로 주목받고 있다.
가수 지드래곤이 데뷔 첫 단독 팬미팅을 맞아 팬들을 위해 역조공 선물로 호두과자를 선택해 입소문을 타면서다.
지드래곤 측은 "팬미팅 현장을 방문해 주신 팬분들께 부창제과 호두과자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라며 "겨울철 추운 날씨를 고려해 푸드트럭 형태로 따뜻하게 제공할 것"이라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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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창제과의 호두과자가 이제는 ‘지드래곤(G-DRAGON) 호두과자’로 주목받고 있다. 가수 지드래곤이 데뷔 첫 단독 팬미팅을 맞아 팬들을 위해 역조공 선물로 호두과자를 선택해 입소문을 타면서다.
6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이번 팬미팅에서 제공된 호두과자는 모두 밤맛으로 구성됐다. 호두과자 위에는 초콜릿으로 만든 지드래곤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PEACEMINUSONE)’의 상징인 데이지 꽃이 장식됐다.
지드래곤 측은 “팬미팅 현장을 방문해 주신 팬분들께 부창제과 호두과자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라며 “겨울철 추운 날씨를 고려해 푸드트럭 형태로 따뜻하게 제공할 것”이라고 안내했다.
이번 협업은 지드래곤이 설립한 공익 재단 저스피스재단과 부창제과를 운영하는 F&B 기업 FG가 함께 진행했다. 저스피스는 지드래곤이 저작권 기부를 계기로 설립한 단체로, 지드래곤은 현재 명예이사장을 맡고 있다. 지드래곤의 소속사인 갤럭시코퍼레이션의 CHO(최고행복책임자) 역시 해당 재단의 이사장을 맡고 있다.
이번 팬미팅에서 선보인 ‘호두과자 역조공’은 단순한 팬 서비스 차원을 넘어 의미 있는 협업 프로젝트의 시작이라는 평을 받는다. 지드래곤은 평소 추구해온 선한 영향력과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저스피스와 함께 전통 디저트 브랜드 부창제과와의 협업 상품을 기획했다.

해당 협업 상품은 호두과자와 디저트로 조만간 출시될 예정이다. 판매 수익 일부는 저스피스에 기부돼 사회에 환원된다. 지드래곤과 저스피스는 이를 통해 문화·라이프스타일 영역에서 자연스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는 취지다.
호두과자 역조공 소식이 알려지자 팬들의 관심도 뜨겁다. 오후 7시 공연임에도 불구하고 새벽부터 수십 명의 팬들이 호두과자를 받기 위해 줄을 섰다. 공연을 약 4시간 앞둔 오후 3시에는 수백 명의 팬이 몰리며 대기 줄이 길게 이어졌다.
한편 지드래곤의 데뷔 첫 단독 팬미팅 ‘2026 지드래곤 ‘FAM’ MEETING FAM+ILY : FAMILY : FAM I LOVE YOU’는 서울 KSPO DOME에서 6일부터 오는 8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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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연 AX콘텐츠랩 기자 doremi@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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