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영, 붕어빵 父와 데이트에 장꾸력 상승 “인생 행복 별거 없어”

서유나 2026. 4. 2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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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채영이 아버지와 데이트를 즐겼다.

이채영은 4월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오늘 모처럼 차분하고 이뻤는데 아부지 만나는 순간 그런 건 필요없 장꾸력 상승. 역시 내 장꾸력이 어디서 왔는지 티가 확 났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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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영 사회관계망서비스
이채영 사회관계망서비스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이채영이 아버지와 데이트를 즐겼다.

이채영은 4월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오늘 모처럼 차분하고 이뻤는데 아부지 만나는 순간 그런 건 필요없… 장꾸력 상승. 역시 내 장꾸력이 어디서 왔는지 티가 확 났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즉석 사진관에 찾은 이채영 부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하트와 별 모양 선글라스를 나눠 낀 부녀는 꼭 붙어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데이트 기념 사진을 남긴다. 얼굴은 물론 장난기까지 붕어빵처럼 닮은 부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채영은 "요즘 심심하니 놀러다니자고 하시길래 아빠 딸램은 잇몸이 녹아내릴 만큼 열심히 살고 있다고 인생 10년 플랜을 설명 드렸다"며 "아부지가 넘 열심히 살지 말라고, 인생 행복이 별거 없다 해주심. 맛있는 거 잘 먹고 좋은 거 보러 잼나게 놀러다니고 건강한 게 최고라고 해주심"이라고 아버지 조언을 전했다. 하지만 이채영은 글 말미 "아빠…아빠 딸은 슬프게도 ENTJ야"라고 덧붙이며 아버지의 조언을 마냥 실천하기 어려운 성격임도 밝혔다.

한편 1년 간 활동을 중단하고 휴식기를 가진 이채영은 영화 '벙커'로 감독 데뷔를 앞두고 있다. 영화 '벙커'는 종말을 맞이한 지구에서 살아남은 성훈과 혜인이 극한의 생존 공간인 '벙커'에서 마주하며 펼쳐지는 아포칼립스 스릴러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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