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펙스, 팬 쇼케이스 성황리에 마치며 컴백 활동 포문

“청춘 시리즈에 제대로 마침표 찍겠다”
아이돌그룹 이펙스(EPEX)가 힙합 베이스 군무로 전한 ‘청춘 울림’을 바탕으로 미니 7집 컴백 기념 팬 쇼케이스를 성료했다.
이펙스(위시·뮤·아민·백승·에이든·예왕·제프)는 지난 9일 서울 강서구 SBS 등촌동 공개홀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일곱 번째 미니앨범 ‘소화(韶華) : Epilogue (소화 : 에필로그)’ 발매 기념 팬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펙스 이번 7th EP Album ‘소화(韶華) : Epilogue (Youth : Epilogue)’ FAN SHOWCASE는 SBSKPOP X INKIGAYO(SBSK팝 X 인기가요)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로 진행되어 글로벌 시청자들과도 소통을 나눴다.
이펙스는 이날 타이틀곡 ‘ECHO (에코)’와 수록곡 ‘매일의 내일’, ‘BOYS IN THE BAND (보이즈 인 더 밴드)’ 무대를 팬들 앞에서 최초로 선보였다. 멤버 전원이 작사와 작곡, 안무 창작, 의상 콘셉트 시안, 디렉팅 등 작업에 직접 참여한 이펙스는 완성도 높은 라이브 퍼포먼스로 그간의 성장과 한층 진화한 팀 컬러를 증명했다.
청춘 시리즈를 완결 짓는 에필로그 앨범으로 돌아온 이펙스는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는 저희가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는지 보여드리고자 한 앨범”이라며 “청춘 시리즈에 제대로 마침표를 찍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컴백 활동에서 이펙스는 팀 시너지를 응축한 무대로 음악적 확신과 단단해진 마음가짐을 입증할 계획이다. 이들은 메아리와 울림을 뜻하는 ‘ECHO’에 대해 “청춘으로 살다 보면 불안이라는 감정에 잠식될 때가 있다. 그런 청춘들이 스스로에 대한 확신을 갖고, 그 확신을 세상에 울려 퍼지게 만드는 노래”라고 설명했다.
이펙스는 게임을 통해 정한 제스처로 배웅회를 진행하며 마지막까지 가까운 소통을 펼쳤다. 멤버들은 팬들의 응원에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하며, 따뜻한 교감 속에서 팬 쇼케이스를 뜻깊게 마무리했다.
‘소화 : Epilogue’는 이펙스가 총 3장의 정규앨범으로 선보인 청춘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에필로그 앨범이다. 타이틀곡 ‘ECHO’는 힙한 비트와 2000년대 감성의 미니멀한 사운드로 강한 중독성을 자아내는 곡이다. 뮤직비디오 속 이펙스는 힙합 베이스의 파워풀한 군무와 업그레이드된 비주얼로 글로벌 팬심을 정조준하고 있다.
이펙스는 이번 주부터 다양한 음악 방송과 콘텐츠에 출연하며 활발한 ‘ECHO’ 활동에 나선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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