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동안 연애 못해, 결혼정보회사 찾았다는 연예인

vN 스토리 예능 <이제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박소현 님은 오랜만에 자신의 연애 이야기를 꺼냈는데요. 무려 20년 동안 연애를 하지 않았다는 그녀는, 조심스럽게 결혼정보회사의 문을 두드렸다고해요.

“내 나이에 연애는 도전 같았다”는 솔직한 고백. 연애 프로그램 출연 제안을 처음 받았을 때조차, 그녀는 자신이 다시 사랑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다고 전했는데요.

사실 그녀의 마음을 닫게 만든 결정적인 사건은 15년 전 한 연애 프로그램이었다고해요. 당시 상대방의 마음이 자신과는 다르다는 걸 느낀 순간, 그리고 상대가 동시에 다른 여성들과 데이트하고 싶어 하는 눈빛을 읽은 순간, 그녀는 조용히 마음을 내려놓았고 자연스럽게 결혼에 대한 꿈도 사라졌다고 전했죠.

결혼정보회사를 찾은 박소현 님은 자신의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비슷한 상황의 초혼자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는데요. 나이 차는 위아래로 1~2살 정도, 너무 어린 사람은 불편하다고 전했어요. “내가 50대인데, 더 어린 사람이 날 좋다고 하면 뭔가 이상하다 느껴진다”는 말에서, 그녀의 조심스러운 마음이 드러냈어요.

“사실 지금 누굴 만나도 연애를 너무 오래 쉬어서, 무슨 얘기를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해요.”라며 마음을 내비추기도했어요.

20년 동안 연애 못해, 결혼정보회사 찾았다는 연예인 박소현 님의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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