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중에 화장실을 다녀오느라 잠이 자꾸 끊기십니다.볼일을 봐도 개운하지 않고 줄기가 예전 같지 않습니다.
전립선은 나이가 들면서 조금씩 커지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오늘은 상에 자주 올리시면 좋을 세 가지를 소개합니다.

늙은호박
늙은호박은 죽으로 끓여 두고 아침마다 드시기 좋습니다. 단맛이 있어 설탕을 넣지 않아도 충분히 드실 만합니다. 껍질이 단단하니 전자레인지에 잠깐 돌린 뒤 자르십시오. 씨는 버리지 마시고 씻어 말려 볶아 드셔도 됩니다.

아스파라거스
아스파라거스는 살짝 데치면 아삭한 식감이 살아납니다. 밑동은 질기니 손으로 꺾어 지는 부분까지만 쓰십시오. 올리브유에 구워 소금만 뿌려 드셔도 맛이 좋습니다. 오래 익히면 물러지니 이삼 분이면 넉넉합니다.

석류
석류는 알알이 씹는 맛이 있어 후식으로 알맞습니다. 껍질에 칼집을 내고 물속에서 까시면 훨씬 수월합니다. 주스로 드실 때는 설탕이 든 제품인지 확인하십시오. 신맛이 강하니 위가 약하신 분은 식후에 드십시오.

전립선은 참고 지내면 방광까지 힘들어지는 문제입니다.늙은호박과 아스파라거스, 석류를 챙기시고 저녁 수분은 줄이십시오.소변이 막히거나 피가 비친다면 바로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