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이 떡상시킨 엄마 장바구니 가방
100년 뒤에도 살아남을 것 같은
롱샴 가방
길을 걷다 보면 한 번은 꼭 보게 된다는 롱샴 르플리아쥬 가방. 흡사 장바구니 같은 느낌이 드는 이 가방은 넘사벽 수납력과 실용성 때문에 엄마들의 원픽 가방이 되기도 했다.
하지만 엄마들의 전유물이었던 이 롱샴 가방이 요즘 다시 떡상하고 있는 중인데 이 현상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 사람이 바로 배우 정려원이다.
정려원이 들면 다 예뻐보여
LOOK 1. 롱샴 르플리아쥬 숄더백
정려원은 롱샴 르플리아쥬 숄더백으로 어깨에 툭 걸쳐서 자연스러운 가방의 모양을 그대로 살려서 코디했다. 각이 잡혀 있지 않아서 더 멋스럽고 매력적인 가방.
LOOK 2. 롱샴 르플리아쥬 트래블백
가방 손잡이가 짧은 버전의 르플리아쥬 토트백 중에서도 가장 사이즈가 큰 트래블백으로 피크닉룩을 완성한 정려원.
숄더백은 좀 더 자연스럽고 캐주얼한 느낌이라면 토트백은 컴팩트하고 깔끔한 룩에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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