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숏폼 자동편집 '알파컷'…8달만에 유튜버 1.5만명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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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숏폼 자동 편집 솔루션을 운영하는 알파컷이 서비스 출시 8개월 만에 누적 사용 유튜버 1만5000명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알파컷 관계자는 "외주 편집에 의존하거나 가격 부담으로 쇼츠를 포기하고 있던 크리에이터들이 AI를 통한 효율성을 체감하며 입소문을 탄 것이 3개월 만의 매출 급증으로 이어졌다"며 "80%에 달하는 높은 월간 재구독률을 유지하며 건전한 성장을 증명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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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숏폼 자동 편집 솔루션을 운영하는 알파컷이 서비스 출시 8개월 만에 누적 사용 유튜버 1만5000명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대비 3개월 만에 월 매출은 10배 성장했다.
알파컷은 실리콘밸리 출신 엔지니어를 주축으로 서울대학교 창업 동아리(SNUSV) 소속 팀원들이 의기투합해 설립한 서울대 캠퍼스타운 소속 기업이다. 유튜브 링크만 입력하면 AI가 자동으로 하이라이트 구간을 찾아 쇼츠로 편집해 주는 솔루션을 개발했다.
자동 자막 기능부터 국내 시장에 특화된 쇼츠 템플릿까지 자동 적용돼 누구나 쉽게 바이럴 영상을 만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외주 편집자에게 1편을 맡길 비용으로 10편 이상의 숏폼 영상을 제작할 수 있어 크리에이터들의 시간과 비용 부담을 크게 낮췄다는 설명이다.
알파컷 관계자는 "외주 편집에 의존하거나 가격 부담으로 쇼츠를 포기하고 있던 크리에이터들이 AI를 통한 효율성을 체감하며 입소문을 탄 것이 3개월 만의 매출 급증으로 이어졌다"며 "80%에 달하는 높은 월간 재구독률을 유지하며 건전한 성장을 증명하고 있다"고 했다.
알파컷은 구독자 300만명 규모의 대형 유튜버부터 국내 방송사까지 주요 고객으로 확보했다. 최근 진출한 일본에서는 한 달 만에 500명 이상의 현지 유튜버를 확보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순항 중이다.
윤정락 알파컷 대표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일본과 미국 등 글로벌 시장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서겠다"며 "누구나 편집의 장벽에 갇히지 않고 자신의 이야기를 알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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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범 기자 bum_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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