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값이 부담이라는" 연비 18km 4천만 원대 '국산 준대형 하이브리드 세단'

기아 K8 하이브리드, 그랜저보다 긴 차체에 복합연비 18km대를 더한 준대형 세단

준대형 세단을 사고 싶지만 기름값이 걱정이라는 이들이 많이 찾는 차가 있습니다. 기아 K8 하이브리드입니다. 1.6 터보 하이브리드를 얹어 복합 연비 18.0km/L를 인증받았고, 가격은 4,206만 원부터 시작합니다. 큰 차의 무게감과 좋은 연비를 모두 잡으려는 수요를 노린 모델입니다.

기아 K8 하이브리드(GL3)

그랜저보다 긴 차체, 준대형의 여유

K8의 전장은 5,050mm로, 같은 준대형인 그랜저(5,035mm)보다 살짝 깁니다. 휠베이스도 넉넉해 2열 무릎 공간이 여유롭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낮고 길게 뻗은 실루엣과 풀 와이드 라이트로 준대형다운 존재감을 냅니다. 패밀리 세단이면서도 디자인에서 손해 보지 않으려는 이들에게 어필합니다.

기아 K8 하이브리드(GL3)

복합 18.0km/L, 준대형치고 좋은 연비

1.6 터보 가솔린 엔진에 전기 모터를 더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복합 연비 18.0km/L를 인증받았습니다. 준대형 세단에서는 보기 드문 수치입니다.

도심에서 전기 모드 비중이 높아 실연비 체감이 좋고, 정차·저속 구간에서 조용합니다. 장거리와 출퇴근을 함께 소화하는 차로 자주 거론됩니다.

기아 K8 하이브리드(GL3)

4천만 원대부터, 유지비까지 고려한 선택

하이브리드 기준 가격은 4,206만 원부터 5,052만 원대까지 형성돼 있습니다. 준대형 신차로는 부담이 큰 편은 아니라는 반응입니다.

좋은 연비와 안정적인 정비망 덕분에 유지비 부담이 작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힙니다. 오래 타며 중고로 내놓을 때를 고려하는 수요에도 맞습니다.

기아 K8 하이브리드(GL3)

큰 차의 여유와 하이브리드 연비를 한 번에 챙기려는 이들에게 추천되는 준대형 세단입니다.

기아 K8 하이브리드(GL3)

그랜저보다 긴 차체에 복합 18.0km/L 연비, 4천만 원대 시작가까지 갖춘 기아 K8 하이브리드는, 준대형의 품격과 유지비 부담을 함께 고민하는 이들에게 현실적인 답이 되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