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영, 도르드레흐트 이적 후 2경기 만에 첫 골...코너킥 직접 득점

이종균 2026. 1. 24.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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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유망주 윤도영(19)이 네덜란드 2부 FC 도르드레흐트 이적 후 2경기 만에 첫 골을 터뜨렸다.

윤도영은 24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 홈구장에서 열린 2025-2026 에이르스터디비시 24라운드 FC 덴보스전에 선발 출전해 전반 16분 코너킥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출전 기회가 줄어 정규리그 6경기(1골) 포함 공식전 7경기 출전에 그치고 브라이턴에 조기 복귀했다가, 지난 10일 도르드레흐트로 재임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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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드레흐트 이적 후 첫 골을 기록한 윤도영(오른쪽). 사진[연합뉴스]
한국 축구 유망주 윤도영(19)이 네덜란드 2부 FC 도르드레흐트 이적 후 2경기 만에 첫 골을 터뜨렸다.

윤도영은 24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 홈구장에서 열린 2025-2026 에이르스터디비시 24라운드 FC 덴보스전에 선발 출전해 전반 16분 코너킥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오른쪽 코너에서 왼발로 감아 찬 공이 골키퍼 키를 넘겨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 출신인 윤도영은 지난해 3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브라이턴과 계약한 뒤, 7월 네덜란드 1부 엑셀시오르 로테르담으로 임대됐다. 그러나 출전 기회가 줄어 정규리그 6경기(1골) 포함 공식전 7경기 출전에 그치고 브라이턴에 조기 복귀했다가, 지난 10일 도르드레흐트로 재임대됐다.

18일 발베이크 원정(1-1)에서 79분 출전하며 데뷔전을 치른 윤도영은 이날 두 번째 경기에서 첫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주로 오른쪽 윙어로 활동하지만 이날은 3-5-2 대형의 오른쪽 윙백으로 77분간 활약했다.

네덜란드 1부 페예노르트에서 임대된 미드필더 배승균(18)도 선발로 66분을 소화했다. 도르드레흐트는 후반 35분 야닉 에두아르도의 결승골로 3-2 승리를 거두며 5경기 연속 무승 부진에서 벗어났다. 승점 28(7승 7무 9패)로 20개 팀 중 13위에 올랐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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