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건이 나쁘지 않은데 유독 인연이 안 붙는 사람이 있습니다. 운이 없어서가 아니라 이유가 있습니다.
결혼 복도 돈복도 결국 사람이 붙어야 생깁니다. 4위부터 1위까지 알려드립니다.

4위. 자기 생활을 스스로 못 챙기는 사람
밥, 빨래, 집 정리를 누군가 해주기를 기다립니다. 이런 사람과 함께 사는 것은 배우자가 아니라 보호자가 되는 일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이 차이가 크게 벌어집니다. 혼자서도 굴러가는 생활을 만들어 두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매력입니다.

3위. 돈 쓸 자리에서 뒤로 빠지는 사람
큰돈을 쓰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매번 계산할 때가 되면 자리를 비우거나 신발끈을 묶는 사람이 있습니다. 몇 천 원을 아끼는 대신 사람을 잃습니다. 반대로 형편이 넉넉지 않아도 자기 몫을 꼬박꼬박 내는 사람 곁에는 사람이 남습니다.

2위. 남 탓으로 끝내는 사람
일이 안 풀리면 회사 탓, 세상 탓, 부모 탓으로 끝납니다. 듣는 사람은 처음엔 안쓰럽다가 나중엔 지칩니다. 심리학에서는 모든 원인을 바깥에서 찾는 사람일수록 관계 만족도가 낮게 나온다고 봅니다. 한 번만 내 몫이 뭐였을까를 소리 내어 말해 보세요. 그 한마디가 인상을 바꿉니다.

1위.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는 사람
결혼 복이 없는 사람들의 특징 1위는 화를 담아두지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평소에는 좋은 사람인데 술이 들어가거나 뜻대로 안 되면 목소리가 커집니다. 이런 모습을 한 번 본 사람은 다시 가까이 오지 않습니다. 화가 올라오면 말하기 전에 열까지 세는 것, 이것 하나가 인연을 지킵니다.
그럼 무엇부터 해볼까요?
성격을 다 바꾸실 필요는 없습니다. 오늘은 하나만 하세요. 화가 올라올 때 말하기 전에 열까지 세기. 그거면 충분합니다.
오늘 삼킨 한마디가 10년 뒤 내 곁에 남을 사람을 정합니다.
출처 : '남자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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