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영 아나 “집회 안 나갔다”…‘폭력 행사’ 루머에 적극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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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MBC 아나운서가 윤석열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와 관련한 집회 현장에 참석하지 않았다고 적극 해명에 나섰다.
19일 박 아나운서는 "저는 오늘 집회 현장에 참석한 적이 없으며, 저와 관련된 집회 현장 관련 내용은 모두 사실이 아님을 명확하게 밝힙니다"라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한 누리꾼이 집회 현장 소식을 전하며 "MBC 박소영이라는 여기자가 할머니 때려서 할머니가 쓰러졌다"고 주장했지만, 사실로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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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박 아나운서는 “저는 오늘 집회 현장에 참석한 적이 없으며, 저와 관련된 집회 현장 관련 내용은 모두 사실이 아님을 명확하게 밝힙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따라서 SNS를 포함한 온라인상의 허위사실 유포, 무분별한 인신 공격 등을 멈춰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전날인 18일 서울서부지법에서는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를 받는 윤 대통령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렸다.
이날 윤 대통령 지지자들은 법원 인근에서 시위를 벌였고, 이들 중 일부가 서부 지법으로 무단침입하거나 건물을 훼손하는 등 폭력적 양상을 보였다. 경찰관, MBC 취재진과 시위대들의 충돌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한 누리꾼이 집회 현장 소식을 전하며 “MBC 박소영이라는 여기자가 할머니 때려서 할머니가 쓰러졌다”고 주장했지만, 사실로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박소영은 지난 2021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뉴스데스크-스포츠뉴스' 등을 진행하고 있다.
서다은 온라인 뉴스 기자 dad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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