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연 네이버 대표 작년 연봉 11억원…'연봉킹'은 한성숙 전 대표 23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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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연 네이버(035420) 대표이사가 지난해 11억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 네이버 CCO였던 채선주 현 대외·ESG정책 대표는 총 21억6200만원을 수령했다.
14일 공개된 네이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지난해 급여 6억원, 상여 4억9500만원, 기타 근로소득 500만원 등 총 11억원을 회사로부터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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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임원 상위 5인 연봉 평균 18억8700만원…전년比 14.27% ↓

(서울=뉴스1) 박소은 기자 = 최수연 네이버(035420) 대표이사가 지난해 11억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 네이버 CCO였던 채선주 현 대외·ESG정책 대표는 총 21억6200만원을 수령했다.
14일 공개된 네이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지난해 급여 6억원, 상여 4억9500만원, 기타 근로소득 500만원 등 총 11억원을 회사로부터 받았다.
같은 기간 채선주 대외·ESG정책 대표는 급여 10억원, 상여 11억4000만원, 기타 근로소득 2200만원 등 총 21억6200만원을 받았다.
네이버 이사회 산하 보상위원회는 최 대표의 상여와 관련해 "네이버 사업의 글로벌 전략과 KPI를 정립하고 점검하는 역할을 수행한 점, 하이브를 포함한 다양한 기업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이끌어내는 등 성장 가시화의 기반을 만들어냈다"라고 지급 이유를 설명했다.
최 대표의 보수를 상회하는 채 대표의 보수에 대해서는 "1784 신사옥에 5G 특화망을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로봇 친화적 빌딩 기반을 마련한 데 기여한 점, 지속적인 SME 캠페인을 통해 네이버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사회적 인정을 이끌어낸 점, 각종 대외 리스크의 성공적인 관리로 사업 경쟁력 확보에 기여한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보수지급액 기준 상위 5인의 평균 보수는 18억8700만원으로 전년(22억원) 대비 소폭 하락했다. 상위 5인의 평균 보수는 2020년 25억원, 2021년 22억원, 2022년 18억8700만원으로 지속적으로 줄었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한성숙 유럽사업개발 대표(전 네이버 대표)는 지난해 연봉으로 23억원을, 이해진 GIO는 18억3500만원을, 김주관 CIC 대표는 16억500만원을 수령했다. 박상진 네이버파이낸셜 대표도 15억3700만원을 받았다.
sos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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