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2회 골든 글로브에 참석한 젠데이아, 한데 왼손 약지에 거대한 다이아몬드 링이 포착됐다.
세기의 커플 젠데이아♥톰 홀랜드 약혼?
<스파이더맨>의 연인

할리우드에서 가장 핫한 커플, 젠데이아와 톰 홀랜드의 약혼설이 흘러나왔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에서 주인공 커플을 연기한 두 사람은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넘어 마블 팬 전체의 응원을 받았다. 특히 최근 톰 홀랜드는 레드 카펫을 젠데이아와 함께 밟지 않겠다며 “그 순간은 젠데이아의 순간이다. 우리가 함께 레드 카펫을 밟는다면 우리의 순간이 돼 버린다”고 밝히며 젠데이아를 향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4년 열애 끝, 결혼?


6일 현지 시각 외신 매체에 따르면 젠데이아, 톰 홀랜드 커플의 약혼 소식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톰 홀랜드는 지난 크리스마스에서 새해 사이, 미국에 있는 젠데이아의 집에 방문해 가족들이 둘러싼 자리에서 공개적으로 청혼했다.
지난 5일 열린 제82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 참석한 젠데이아가 왼손 약지에 다이아몬드 반지를 끼고 등장해 약혼설에 힘이 실리고 있다. 그가 착용한 다이아몬드 반지는 제시카 맥코맥의 5.02캐럿 이스트 웨스트 다이아몬드 링으로, 골드 밴드에 조지안 스타일로 커팅된 거대한 캐럿의 쿠션 다이아몬드가 세팅돼 있다. 이들의 투 샷은 2026년 개봉 예정인 네 번째 <스파이더맨>과 크리스토퍼 놀런의 <오디세이>에서 볼 수 있을 전망이다. 과연 이들의 약혼설은 진짜일까? 할리우드 대표 커플, 세기의 약혼 소식에 전 세계 팬들이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