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박형덕 국힘 동두천 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동두천 도약, 반드시 완성하겠다”

이석중 2026. 5. 10.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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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덕이 시작한 동두천의 도약, 박형덕이 완성하겠습니다."

박형덕 국민의힘 동두천시장 후보가 10일 오후 3시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민선 8기에서 시작한 변화를 민선 9기에서 책임 있게 완성하겠다"며 본격적인 재선 행보에 돌입했다.

박 후보는 이날 개소식에서 "지금 동두천에 가장 필요한 사람은 실천과 성과로 검증된 일꾼"이라며 "중단 없는 지속 가능한 동두천을 만들기 위해 다시 시민 앞에 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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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덕 국힘 동두천시장 후보가 1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지지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석중기자

"박형덕이 시작한 동두천의 도약, 박형덕이 완성하겠습니다."

박형덕 국민의힘 동두천시장 후보가 10일 오후 3시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민선 8기에서 시작한 변화를 민선 9기에서 책임 있게 완성하겠다"며 본격적인 재선 행보에 돌입했다.

박 후보는 이날 개소식에서 "지금 동두천에 가장 필요한 사람은 실천과 성과로 검증된 일꾼"이라며 "중단 없는 지속 가능한 동두천을 만들기 위해 다시 시민 앞에 섰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4년 동안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던 현안들을 하나씩 구체화하고 멈춰 있던 사업들을 다시 움직이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며 경제·복지·교육·교통·문화 분야 주요 성과를 설명했다.

그는 "지행역 인근 공공임대주택 조성과 평화로 가로환경 정비사업 추진으로 도시 이미지 개선의 전환점을 마련했다"며 "생연2동과 중앙동 성매매 집결지 정비, 세아프라자 뒤 유흥가 환경 개선 등 동두천중앙역 일대 도시재생 사업도 본격화했다"고 말했다.

교육 분야와 관련해서는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지정과 한국폴리텍대학교 동두천교육원 유치를 이뤄냈다"며 "동두천 꿈이룸 동아리 운영 등을 통해 교육 여건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고 강조했다.

또 "장애인회관과 노인회관, 반다비 체육센터 개관과 다함께 돌봄센터 확대, 노인 일자리 사업 확충 등을 통해 복지 안전망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박 후보는 향후 공약으로 경제 활성화와 교통망 확충, 관광산업 육성 등을 제시했다.

그는 "국가산업단지 조기 분양과 K-방산 혁신클러스터 기반 조성을 추진하겠다"며 "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TF를 구성해 미군 반환 공여지에 새로운 일자리 기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GTX-C 노선 동두천 연장과 지행역 정차, 전철 1호선 증편은 생존의 문제"라며 "서울~동두천~연천 고속도로 추진 등을 통해 경기북부 교통 중심축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관광·문화 분야에서는 "소요산권 관광인프라 개발과 왕방·탑동권 관광 활성화, 반려동물 테마파크 추진 등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힐링 관광지로 만들겠다"며 "동두천 락페스티벌과 단풍문화제, 예맥축제 등을 대한민국 대표 문화 콘텐츠로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마지막으로 "행정은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에서 이뤄져야 한다"며 "시민의 목소리가 곧 정책이 되는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석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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