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 블루베리, 딸기처럼 껍질째 먹는 냉동 과일, 그냥 먹어도 될지 고민된 적 있으시죠? 포장에 ‘세척 후 섭취’ 안내가 없다면, 흐르는 물에 30초 정도 가볍게 씻어주는 게 안전합니다. 특히 블루베리는 영양소가 물에 오래 담가두면 빠져나올 수 있으니, 채반에 담아 빠르게 헹궈주세요. 위생과 맛,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면 꼭 확인하고 세척하는 습관이 필요해요!

블루베리, 그냥 씻어서 먹어도 될까?
냉동 블루베리, 건강 간식으로 인기 많죠. 하지만 얼린 상태에서 그냥 물에 씻어 먹으면 안심할 수 있을까요? 블루베리는 껍질이 얇고 표면에 농약이나 세균이 남아 있을 수 있어요. 특히 블루베리는 ‘더티 더즌’에 꼽힐 만큼 농약 잔류 가능성이 높은 과일이라 세척이 정말 중요합니다. 단순히 흐르는 물에만 씻는 것보다 조금 더 신경 써야 해요.

블루베리, 안전하게 세척하는 방법
블루베리는 해동 후 세척하는 게 가장 효과적입니다. 냉동 상태로 바로 씻으면 표면에 붙어있던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완전히 제거되지 않을 수 있어요. 해동한 블루베리는 식초물이나 베이킹소다 물에 담가두면 잔류 농약과 세균을 더 잘 제거할 수 있습니다. 식초는 3:1 비율로 희석해 1~2분 정도 담갔다가 흐르는 물로 헹궈주고, 베이킹소다는 2컵의 물에 1티스푼 정도 넣어 살살 흔들어 세척하면 좋아요. 세척 후에는 키친타월로 물기를 닦아 곰팡이 생성을 막아주세요.

냉동 딸기, 해동 후 꼭 익혀 먹어야 할까?
블루베리뿐 아니라 냉동 딸기도 마찬가지입니다. 냉동 과일은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살아남을 수 있다는 점, 알고 계셨나요? 실제로 냉동 딸기나 블루베리에서 A형 간염이나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된 사례도 있습니다. 이런 위험을 줄이려면 냉동 과일을 해동한 뒤 85도 이상에서 1분 이상 가열하면 대부분의 유해균이 사라집니다. 스무디나 디저트에 바로 넣기보다는 가볍게 끓이거나 전자레인지로 충분히 데워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냉동 망고, 파인애플도 예외는 아니에요
냉동 망고, 파인애플도 마찬가지로 표면에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남아 있을 수 있어요. 이 과일들도 해동 후 식초물이나 베이킹소다물에 담가 세척하고, 가급적이면 가열해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어린이나 임산부, 면역력이 약한 분들은 더 신경 써야 해요.
건강하게 즐기려면 이 정도는 꼭 지켜주세요
냉동 블루베리, 딸기, 망고 등은 얼린 채로 씻거나 바로 먹으면 세균이나 농약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해동 후 식초물이나 베이킹소다물에 담가 세척하고, 가능하면 85도 이상에서 1분 이상 가열해 드세요. 간단한 과정이지만, 건강을 지키는 데 꼭 필요한 습관입니다. 냉동 과일, 제대로 세척해서 안전하게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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