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독점' 손꼽아 고대하던 데뷔전, '악몽' 됐다! 리버풀 18세 유망주 레오니, 시즌 아웃 유력 "수술 성공적. 단, 출전 어려워"

김경태 기자 2025. 10. 4.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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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꼽아 기다리던 데뷔전은 악몽이 됐다.

리버풀의 신예 조반니 레오니가 성공적으로 수술받았지만, 올 시즌 복귀는 힘들 전망이다.

영국 매체 '토크스포츠'는 3일(이하 한국시간) 독점 보도를 통해 "레오니가 카라바오컵 사우샘프턴 FC와의 데뷔전에서 입은 전방십자인대(ACL) 부상을 수술이 성공적으로 치료했다"고 전했다.

이탈리아 출신의 2006년생 레오니는 올여름 파르마 칼초 1913를 떠나 리버풀로 새 둥지를 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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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손꼽아 기다리던 데뷔전은 악몽이 됐다. 리버풀의 신예 조반니 레오니가 성공적으로 수술받았지만, 올 시즌 복귀는 힘들 전망이다. 


영국 매체 '토크스포츠'는 3일(이하 한국시간) 독점 보도를 통해 "레오니가 카라바오컵 사우샘프턴 FC와의 데뷔전에서 입은 전방십자인대(ACL) 부상을 수술이 성공적으로 치료했다"고 전했다.


다만 "회복 예상 시점은 아직 명확하지 않지만, 이탈리아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올 시즌 출전은 어렵다는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탈리아 출신의 2006년생 레오니는 올여름 파르마 칼초 1913를 떠나 리버풀로 새 둥지를 틀었다.


리버풀은 레오니의 잠재력과 재능에 주목했다. 18세 신예 센터백을 품기 위해 무려 3,500만 파운드(약 661억 원)를 투자했다.


그렇게 고대하던 데뷔전은 악몽이 됐다. 지난달 23일 사우샘프턴과의 카라바오컵 3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한 레오니는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였지만, 후반 36분 충돌 후 착지 과정에서 무릎을 부여잡고 쓰러졌다.

들것에 실려 나간 레오니의 표정에는 고통이 역력했고 진단 결과 ACL 파열이라는 불운을 맞이했다.


다행히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다. 그는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수술 끝났다. 모두들 보내주신 문자 고맙다. 곧 돌아오겠다"며 의지를 불태웠지만, 안타깝게도 그의 복귀는 오래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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