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오피셜!’ 김민재-케인 ‘우승’ 했습니다! 바이에른 뮌헨,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 확정→통산 ‘34번째’ 트로피 획득!

박찬기 기자 2025. 5. 5.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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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SNS



바이에른 뮌헨이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을 확정 지으며 통산 34번째 트로피를 따냈다.

바이어 04 레버쿠젠은 5일 오전 0시 30분(이하 한국시간) 독일 프라이브루크의 유로파-파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4-25 독일 분데스리가 3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프라이부르크와 2-2로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레버쿠젠은 뮌헨과의 승점 차를 8점으로 좁혔다. 하지만 리그 2경기를 남겨둔 상태에서 레버쿠젠이 뮌헨을 넘어설 수 없게 됐고 그대로 뮌헨의 우승이 확정됐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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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은 지난 3일 열린 RB 라이프치히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통해 조기에 우승을 확정 지을 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 원정에서 2골을 내리 실점하며 0-2로 끌려갔으나 에릭 다이어의 추격골을 시작으로 마이클 올리세의 동점골, 르로이 사네의 역전골까지 터지면서 단숨에 경기를 3-2로 뒤집었다.

그대로 뮌헨의 승리가 굳어지던 순간, 통한의 실점을 내줬다. 후반 추가시간 5분 라이프치히 유수프 포울센에게 극장 동점골을 내주면서 다잡은 우승 확정을 놓쳤고,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물론 이미 뮌헨의 우승이 확정적인 상황이었지만 자신들의 손으로 직접 마무리 지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친 것은 분명 아쉬웠다.

하지만 레버쿠젠이 프라이부르크와 비기면서 뮌헨의 우승이 확정됐다. 이로써 뮌헨은 지난 시즌 놓쳤던 마이스터 샬레(분데스리가 우승 트로피)를 한 시즌 만에 되찾으며 구단 통산 34번째 우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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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는 뮌헨 이적 후 첫 우승을 달성했다. 지난 2023년 나폴리를 떠나 뮌헨으로 이적한 김민재는 지난 시즌 아쉽게 무관에 그쳤다. 리그에선 3위까지 미끄러지며 아쉬운 성적을 거뒀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선 레알 마드리드에 패하며 4강에서 탈락했다. 컵 대회에선 3부리그 팀에 충격적인 패배를 당하기도 했다.

특히나 시즌 후반기 김민재가 아쉬운 경기력으로 결정적인 경기들에서 치명적인 실책을 범했기에 더욱 아쉬움이 컸다. 물론 올 시즌도 아킬레스건 부상을 안고 뛰며 최근 부진한 모습들이 나오고 있으나 그럼에도 리그 우승을 차지하는 데 크게 기여한 점은 절대로 부정할 수 없다. 팀을 위해 헌신한 김민재의 수훈이 우승이라는 결과로 보상받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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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기 온라인기자 cha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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