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니시우스는 다른 선수들과 다른 대우를 받는다"… 조제 모리뉴 감독, "그가 스스로를 통제할 수 있을거라 생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제 모리뉴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여러 물음에 입을 열었다.
모리뉴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경기 전 기자 회견을 통해 "이번 시즌 홈에서의 첫 경기지만, 19번의 홈 경기 중 하나일 뿐이다. 모든 승점이 중요하다. 상대는 확고한 정체성과 훌륭한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어 우리에게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다. 우리 팬들의 큰 응원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일레븐> 이창현 기자

조제 모리뉴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여러 물음에 입을 열었다.
오는 27일 오전 4시(이하 한국 시간) 스페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레알 소시에다드의 2026-27 라리가 1라운드 순연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 경기는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여파로 연기됐던 경기다.
모리뉴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경기 전 기자 회견을 통해 "이번 시즌 홈에서의 첫 경기지만, 19번의 홈 경기 중 하나일 뿐이다. 모든 승점이 중요하다. 상대는 확고한 정체성과 훌륭한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어 우리에게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다. 우리 팬들의 큰 응원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모리뉴 감독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를 향한 심판 판정에 대한 질문에 "비니시우스는 다른 선수들과 다른 대우를 받는다. 그는 악순환에 빠져 있다. 상대 선수들은 그를 거칠게 다루고 선을 넘으려 한다. 지난 경기 비니시우스가 당한 발길질은 폭행이며 퇴장감이었다"라면서도, "하지만 몇 가지 상황을 제외하면 전체적인 심판 판정은 마음에 들었다"라고 발언했다.
이어 "인종차별이나 동성애 혐오가 아니라면 비니시우스가 스스로를 통제하고 개선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경기 내적인 부분, 즉 발길질이나 페널티킥 같은 부분은 심판의 몫이다. 내 성격상 내가 그런 일을 당했더라면 아마 레드카드를 받는 건 나였겠지만"이라며 농담 섞인 대답을 덧붙였다.

그러자 모리뉴 감독은 더 차분해진 것 같다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지금에 와서야 그런 것은 아니지만, 과거보다 더 차분해졌고 내 감정을 잘 통제하게 됐다. 물론 어려운 상황도 오겠지만 부임 후 아직까지 게으른 사람을 본 적이 없다. 어쩌면 선수들과 구단 직원들이 내 성격의 어두운 면으로부터 나를 보호해 주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라고 답했다.
선수단 구성에 대해선 "내 입장에선 스쿼드 구성이 끝났다. 하지만 이적 시장은 아직 열려 있다. 어떤 선수가 찾아와 떠나고 싶다고 말할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내 머릿속에서는 이적 시장이 닫혔고 추가적인 영입 요청도 없을 것이다. 누군가 떠난다 해도, 나는 여전히 스쿼드에 만족할 것이다"라며 추가 영입 가능성을 일축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23일 RCD 에스파뇰을 상대로 한 시즌 첫 경기를 2-1 승리로 시작했다. 그 흐름을 계속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일레븐
ⓒ(주)베스트일레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