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0대 고령 택시기사가 몰던 전기차 택시가
처음엔 브레이크등 들어온상태로 멈춰있다가 브레이크등이 꺼지며 슬슬 앞으로 가기 시작하다가 점점 가속해서 앞차를 들이박고 튕겨나오며 보행자 4명을 덮침.
그렇게 보행자 4명을 덮친 후에도 계속 앞으로 가서 다른 차량들을 박고나서야 멈춤
60대 택시기사 운전자는 급발진을 주장했지만 cctv 에서는 브레이크등이 전혀 확인되지 않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