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 2000억인데 “우리 사위가 돈이 없다"는 재력가 상속녀와 결혼한 탑스타

메이저리그 출신의 야구 선수로 그는 1994년부터 2001년까지 LA다저스에서 활약을 펼쳤으며, 이후 2011년까지 미국의 여러 구단을 거친 뒤 2012년 한화이글스에서 은퇴했습니다. 최근에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특별 고문, 키움히어로즈 스프링캠프 투스 인스트럭터 등으로 활동했습니다.

대한민국 아구계의 리빙 레전드 박찬호는 재일 한국인 2세 박리혜 씨와 지난 2005년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습니다.

박찬호는 과거 방송에서 "아내와 선을 보고 결혼을 했다. 요리도 잘하고 5개 국어에 능통한 미인이란 이야기를 듣고 귀가 솔깃했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막상 처음 봤을 때는 느낌이 전혀 없었다. 세 번째 만나니 '내 여자다'라는 느낌이 들었다"며 "여섯 번째 만난 게 결혼식이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2016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최초 여성 셰프 박리혜가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재력도 덩달아 주목받았는데요.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박찬호, 박리혜 부부의 러브스토리를 재조명하며 “박찬호 씨 아내 박리혜 씨가 상당한 재력가의 자제”라는 말로 박리혜의 재력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당시 방송에서 한 기자는 박찬호 장인이 인터뷰하면서 ‘우리 사위가 야구만 해서 돈을 많이 벌지 못했다. 사람은 참 좋다’고 말했다고 해서 깜짝 놀라게 했다”는 말을 했습니다. 그러자 한 출연자는 “박찬호 빌딩이 400억 500억이다. 총자산만 2000억 정도 될 것”이라며 박찬호의 재산도 적지 않은 수준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다른 기자는 “박찬호 장인이 일본중앙토지주식회사를 맡고 있다”며 “박리혜 씨가 상속받은 재산만 약 1조 원이 넘는다”고 말해 놀라움을 줬습니다.

박리혜는 재일동포 부동산 재벌인 박충서 씨의 2남 1녀 중 둘째로 그의 부친인 박충서 씨는 일본에서 손꼽히는 재력가로 일본 부호 순위 30위 권에 들기도 했으며, 지난 1998년 일본 개인 세금 총액 2억 8170만 엔을 납부해 전체 국민 중 상위 76위에 이름을 올린 적도 있습니다.

2025년 1월 매체 보도에 따르면 LA 산불로 인해 서울 서부 고급 주택지인 베버리힐스에 위치한 박찬호의 2층 규모 대저택이 전소됐고 현재 박찬호는 인근 호텔에서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찬호는 지난 1999년 해당 저택을 매입했고, 지난 2020년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집 일부를 공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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