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네티즌의 시바견의 표정이 정말 압권입니다! 기분 좋고 나쁨이 얼굴에 그대로 드러나는 솔직한 성격이라니 너무 귀엽습니다.

해변에 놀러 가서 찍은 사진을 보니 정말 비교가 되네요. 아빠가 안아줬을 때는 입을 삐죽거리고 어색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엄마가 안아주자 눈까지 없어지도록 활짝 웃는 모습이라니!

'누가 더 좋냐'고 묻는다면 답은 이미 정해진 것 같습니다.

네티즌의 아내는 아빠와 시바견의 사이도 좋고 평소에도 잘 지낸다며 사진 찍을 때만 우연히 그랬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아빠와 뽀뽀하는 사진 속 강아지의 표정은 어색함을 넘어선 무언가가 느껴집니다.

물론 사진은 순간의 표정일 뿐이고, 시바견이 아빠도 엄마만큼이나 사랑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다만 강아지의 솔직한 표정 덕분에 보는 사람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