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럼, 윌슨-이워비 골로 토트넘전 2-1 승리…‘강등권 추락위기’ 토트넘은 리그 10경기 무승-4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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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럼이 토트넘을 리그 4연패 포함 10경기 무승(4무6패)으로 몰아넣었다.
풀럼은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크레이븐 코티지 스타디움서 벌어진 토트넘과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 홈경기서 2-1로 이겼다.
축구통계전문 풋몹에 따르면 풀럼은 공 점유율(54%), 패스 성공률(80%), 빅 찬스(3회), 유효 슈팅(4개) 모두 토트넘(46%·74%·1회·1개)에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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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럼은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크레이븐 코티지 스타디움서 벌어진 토트넘과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 홈경기서 2-1로 이겼다. 2연승을 달린 풀럼은 12승4무12패, 승점 40을 기록해 9위로 한계단 올라섰다. 4연패에 빠진 16위 토트넘(7승8무13패·승점 29)은 제자리걸음을 하며 강등권(18~20위) 최상단의 18위 웨스트햄(6승7무15패·승점 25)과 격차를 벌리지 못했다.
축구통계전문 풋몹에 따르면 풀럼은 공 점유율(54%), 패스 성공률(80%), 빅 찬스(3회), 유효 슈팅(4개) 모두 토트넘(46%·74%·1회·1개)에 앞섰다. 해리 윌슨(전반 7분)과 알렉스 이워비(전반 34분)가 이른 시간에 잇따라 골을 터트리며 경기를 쉽게 풀어나갔다.
킥오프 7분만에 오스카르 밥의 크로스가 토트넘 수비수의 머리를 맞고 튄 것을 윌슨이 왼발 발리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골에 앞서 풀럼 공격수 라울 히메네스가 토트넘의 라두 드라구신을 밀어 수비를 방해했지만 VAR(비디오판독) 확인 끝에 골로 인정됐다. 기세가 오른 풀럼은 이워비가 강력한 중거리 슛으로 추가골을 넣으며 승기를 잡았다. 토트넘은 후반 21분 히샬리송이 아치 그레이의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해 한 골을 만회했지만 승점 수확에 실패했다.
이날 승리로 풀럼은 유럽클럽대항전 진출의 희망을 이어갔다. EPL은 4위까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출전권, 5위에 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 출전권, 6위에 UEFA 콘퍼런스리그(UECL) 플레이오프 라운드 출전권이 주어진다. FA컵과 카라바오컵 우승을 어떤 팀이 하느냐에 따라 최대 8위까지 유럽클럽대항전 출전권이 주어진다.
마르코 실바 풀럼 감독은 “우리가 경기력 면에서 큰 우위를 점했기 때문에 점수차가 적은 사실은 아쉽다. 그러나 선수들이 보여준 경기 내용과 운영에 만족한다”고 웃었다.
반면 토트넘은 2026년 들어 아직 EPL서 승리를 신고하지 못했다. 토트넘의 마지막 승리는 지난해 12월 29일 크리스탈 팰리스전(1-0 승)이었다. 지난달 14일 토마스 프랑크 감독을 경질한 뒤, 이고르 투도르 감독을 선임했지만 분위기는 바뀌지 않고 있다. 토트넘은 투도르 감독체제서도 2연패를 당했다.
투도르 감독은 “첫 골 상황서 파울이 선언되지 않은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 공을 향한 플레이가 아니라 상대를 밀어 이득을 취한 행동이었다”고 돌아봤다. 이어 “지금 토트넘은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다. 선수들에게 더 강한 개성과 의지 이전에 반응하기 전에 먼저 행동하려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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