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노민 "전처 김보연과 드라마 재회? 합의된 내용 아냐" 충격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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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노민이 전처 김보연과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을 통해 9년 만에 재회했던 장면의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는 과거 전노민이 출연한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 전처 김보연과의 재회 장면을 언급한 것.
이혼 경험이 있는 전노민은 2004년 9살 연상의 배우 김보연과 재혼했으나, 결혼 8년 만인 2012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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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노민이 전처 김보연과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을 통해 9년 만에 재회했던 장면의 비하인드를 전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이제 혼자다'에서는 전노민의 일상이 공개됐다.
시장을 찾은 전노민은 최근 '선재 업고 튀어'로 인기를 얻은 변우석급의 인기를 자랑했다. 이윤진은 "오일장계 선재(변우석 역할 이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던 중 한 상인은 전노민에게 "저번에 방송 보니까 두 분 너무 좋던데 지금도 만나고 계시냐"고 물었다. 이는 과거 전노민이 출연한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 전처 김보연과의 재회 장면을 언급한 것. 박미선은 "나도 봤다"며 궁금해했다.

이에 조윤희가 "근데 그건 선배님이 출연을 결정하신 거냐"라고 묻자 전노민은 "그게 사실은…"이라며 머뭇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전노민은 "처음엔 드라마 출연 고사를 했다"라고 밝히며 "작가 선생님이 '절대 만나게 안 한다"고 해서 시작했다. 중간쯤 장가 선생님이 '부탁이 있다'고 하더니 한 번만 만나면 안 되냐고 하더라"고 했다"라고 털어놨다.
전노민은 "내가 이럴 줄 알았다 싶었다. 그래서 스쳐 지나가는 장면으로 한 번 촬영 같이했다"라며 "스태프들이 안 만나게 해주려고 하는 모습이 너무 미안했다. 나중에는 그냥 내가 '그만합시다. 한 번 만나겠다'라고 했다"고 전했다.
합의해서 드라마에 함께 나온 것처럼 얘기가 나왔지만, 이는 전노민과 사전 합의된 내용이 아니었던 것. 많은 오해를 낳은 장면에 대해 박미선은 "오늘 오해를 풀어 다행이다"라고 전노민을 위로했다.
이혼 경험이 있는 전노민은 2004년 9살 연상의 배우 김보연과 재혼했으나, 결혼 8년 만인 2012년 이혼했다. 그는 과거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김보연과의 이혼 계기가 자신의 사업 실패라고 고백한 바 있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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