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마무리 장현식, 광배근 미세 손상 '4주 이탈'
이상철 기자 2025. 5. 13. 19:48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 마무리 투수 장현식이 광배근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LG 구단 관계자는 13일 "장현식이 광배근 미세 손상 진단을 받았다. 복귀까지 4주가 소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LG는 이날 장현식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투수 김유영과 내야수 김민수, 이영빈을 등록했다.
지난해 말 LG와 4년 52억 원 조건으로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맺은 장현식이 부상으로 이탈한 것은 두 번째다.
그는 지난 2월 미국 애리조나 스프링캠프 도중 발을 헛디뎌 발등 바깥쪽 인대가 부분 파열됐고, 이로 시즌 준비가 늦어져 개막 엔트리에 합류하지 못했다.
지난달 4일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장현식은 15경기에 나가 1패 8세이브 평균자책점 1.17로 활약했다.
그는 10일 더블헤더 1·2차전, 11일 경기 등 삼성 라이온즈와 대구 3연전에 모두 등판해 세이브 3개를 수확했다.
다만 이틀 동안 '3연투'를 펼친 여파 때문이지 12일 통증을 느꼈고, 정밀 검진 결과 광배근 미세 손상 소견을 받았다.
한편 모창민 LG 타격코치는 가벼운 수술을 받아 이날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김용의 잔류군 코치가 이날 1군 선수단에 합류했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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