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듭된 부진' 최지만, 토론토전 4타수 무안타..팀도 1-3 패배

임순현 입력 2022. 9. 25. 10: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 경기를 거르고 선발 출전한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이 또다시 무안타로 침묵했다.

최지만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치른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 경기에 8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쳤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지만 [USA TODAY Sports=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한 경기를 거르고 선발 출전한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이 또다시 무안타로 침묵했다.

최지만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치른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 경기에 8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쳤다.

전날 대타로 출전해 볼넷 하나를 얻어낸 최지만은 이틀 만에 선발 출전한 경기에서 안타를 생산하지 못하면서 시즌 타율이 0.225에서 0.223(337타수 75안타)으로 하락했다.

최지만은 현지 시간 기준으로 9월 타율 0.132(38타수 5안타)의 극심한 부진에 빠졌다.

이날 경기에서도 최지만은 두 차례 득점 기회를 무산시키는 등 힘을 내지 못했다.

3회 첫 타석에서 삼진을 당한 최지만은 5회 2사 2루에서 이날 두 번째 삼진으로 물러나며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최지만은 0-3으로 뒤진 7회말 2사 2루 득점 기회에서도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9회 2사 후 마지막 타석에선 풀카운트 승부 끝에 우익수 뜬공으로 돌아섰다.

경기에서 토론토가 7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한 선발 알렉 마노아와 7회 위트 메리필드의 3점 홈런을 앞세워 탬파베이에 3-1로 승리했다.

전날까지 84승 67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공동 2위이자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공동 1위였던 두 팀의 시작 막판 치열한 순위 경쟁에선 토론토가 1게임 차로 다시 앞섰다.

hyu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